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분산 발전 주체 간 효율적인 P2P 전력매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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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개요

수행 기간 2022.08 - 2022.09
수행 목적 전력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즈니스적 사고와 전략 수립 능력을 기르고자 진행함
내용 효율적인 전력 거래를 위하여 누진제를 기반으로 잉여전력을
자동거래하는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계시별 요금제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요금을 적용하는 P2P 전력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작
수행 역할 5인 팀 내 역할 |  전력 소비량 예측, 알고리즘 순서도 및 기획안 제작
사용 프로그램 및 언어 Brightics Studio, Python, Notion, Google Colab
성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경진대회' 아이디어 공모 분야 최우수상

2022년 당시, 가정집의 태양광 발전량이 가정의 전기 소비량보다 높을 경우,
주변에 전기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잉여전력 할인만이 가능하고 현금화는 불가능했다.

따라서 현행제도가 개선되어 주택 이웃 간 전기를 사고 팔 수 있다고 가정하고,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고팔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것이 과제였다.


📑 프로젝트 보고서


1. 제안 배경 및 목적

[제안 배경]

  •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개발과 연구가 확대되는 추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차 에너지 기본 계획으로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4%로 확대하고, 분산전원 발전비중을 30%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가용 태양광과 전력거래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필수적이다.
  • 태양광의 경우, 가정, 공장, 개인 사업장 등 소규모로도 설치가 가능하여 국내에서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따르면, 그림과 같이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 중 1MW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흐름에 발맞춘 분산 자원 증가를 위해서 태양광 자원 활용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

2. 누진제 기반 요금제

 

 


3. 계시별 요금제 기반 P2P 전력거래 비즈니스 모델

 


4. 계시별 요금제 기반 P2P 비즈니스 모델의 경제적 효과


5. 발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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